10월 찾아가는 거리상담 지원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찾아간 곳은 광산구! 중에서도 광산중학교 일대입니다.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 &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참여부스(손거울만들기) 운영과 야간 순찰 활동을 펼쳤습니다.

덕분에 빛이 없어 어두웠던 거리가 밝아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을 받고 왔는데요~^^

우범지역 야간 순찰을 하시는 방범대원님도!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해 힘쓰는 우리 1388도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