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본촌초등학교, 금당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하였는데요,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과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미디어 사용에 대하여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줄 동화 만들기를 하면서, 잘못된 스마트폰 습관이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낼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스마트폰 말고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는지도 즐겁게 토의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근두근 보드게임 뽑기를 하고, 스마트폰 대신 가족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학교들의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청소년들의 미디어 이용습관 조절을 위한 광주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꿈꾸는 청소년, 움직이는 지역사회, 함께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