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2-27 09:21
|
작성자 :
황선미
 조회 : 3,360
|
|
|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1인 김주희라고 합니다. <BR>제가 다니는 중학교는 담양대치라는 촌쪽인데요.. <BR>그런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간에 따가 있어요.. <BR><BR>예전에는 저랑 친하고 말도 잘하고 그랬던 친구들이 <BR>갑자기 변하더니 .. 제 바로 앞에서 욕하고..흉보고 <BR>그래요.. 그래서 많이 힘들고 죽고싶어요. <BR><BR>그것도 5:1로 그러니.. 더 힘들수 밖에요. <BR><BR>그 친구들은 욕도 잘하고 힘도 쌔고. 등치도 나보다 더 커요. <BR>공부도 저보다 더 잘하구요.. 그래서 저를 더 맞봐요. <BR><BR>그친구들이랑 저는 친하게 예전처럼 지내고 싶고., <BR>싸우기도 싫어요.. 그런데 그친구들도 저랑 싸우기 싫다면서 뒤에선 은근히 즐기고 있는것 같아요.. <BR><BR>내일이면 수학여행가는데.. 그것도 같은조가 되버렸어요. <BR>선생님께서는 바꿔주시지도 않으시구요.. <BR><BR>내일 저를 죽여버린다면서 소문을 퍼뜨려 학교선배들도 <BR>저를 더 않좋게 봐요.. <BR><BR>너무힘들어요..죽고싶어요 도와주세요.. <BR><BR><!-- 내용 끝 -->
|
|
